포항시, 소상공인 희망동행 보증재원 1114억원 조성

경북 포항시가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민·관협력 매칭사업으로 진행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을 재원을 1114억 원을 조성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희망동행 보증재원 300억 원 마련 업무협약. (포항시제공) 2024.10.10/뉴스1
경북 포항시가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민·관협력 매칭사업으로 진행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을 재원을 1114억 원을 조성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희망동행 보증재원 300억 원 마련 업무협약. (포항시제공) 2024.10.1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민·관협력 매칭사업으로 진행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을 1114억 원을 조성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시는 특례보증 재원 마련을 위해 iM뱅크(대구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협력해 추진했다.

지난 2월 지자체 최초로 iM 뱅크(대구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300억 원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 1114억 원을 조성했다.

포항시는 조성된 특례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500억 규모의 특례보증 재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소상공인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센터 또는 해당 금융기관에 신청하면된다.

이강덕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추가 재원 조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에는 2000억 원의 보증재원을 목표로 재원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