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9곳에 맞춤형 컨설팅 진행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선정된 고교 9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와 대학,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자율적인 교육모델을 개발, 운영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 교육 활성화를 꾀하자는 취지다.
자율형 공립고 2.0에는 경산고, 봉화고, 상주여고, 안동고, 영주 제일고, 율곡고, 인동고 등 7곳이며 문경 점촌고와 울진고는 조건부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학교로 성장해 교육혁신 선도와 인재양성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구성원간의 민주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특화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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