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사내복지 강화 30억 규모 자사주 처분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은 14일 회사 보유 주식 31만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1994년 최초 조성된 기금의 운영 수익으로 그동안 직원 복지 향상, 문화활동 지원 등에 사용해온 HS화성은 지난 13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사내 복지 강화를 위해 30억 원 상당의 자기주식 약 31만주 처분을 의결했다.
지난 7월1일 사명 변경과 함께 회사 비전을 새롭게 설정한 HS화성은 직원들과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 확대를 결정했다.
홍영암 인사총무팀 이사는 "새롭게 마련된 기금 수익을 기반으로 출산장려 및 생활안정자금, 교육비, 의료비,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430여명의 직원 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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