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국내최초 수소특화단지 지정 '도전장'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국내 최초로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 도전한다고 7일 밝혔다.
수소 특화단지는 수소 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소 사업자와 지원시설 집적화를 목표로 지정된다.
포항시는 지난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직후부터 수소 특화단지 조성 전략 전략을 수립, 특화단지 지정 신청 준비를 해 왔으며 남구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약 28만㎡ 규모로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를 신청한 바 있다.
수소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단지 내 전용 인프라 구축과 R&D, 세제 혜택 기술 개발 등에 대한 예산 우선 투입과 기업 입주와 유치 지원,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정부 보조금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부는 오는 11월 국무총리 주재 수소경제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수소 특화단지를 지정할 것으로 안다"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2030년까지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70개를 유치해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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