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장량119아이행복돌봄터 640여명 이용

 경북 포항북부소방서 장량119안전센터 아이행복돌봄터 돌보미 선생님들. (포항북부소방서제공) 2024.7.30/뉴스1
경북 포항북부소방서 장량119안전센터 아이행복돌봄터 돌보미 선생님들. (포항북부소방서제공) 2024.7.3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가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를 이용한 시민이 6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장량 119안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양육자의 질병이나 출장으로 돌봄이 필요한 3개월~12세 아동이 최대 12시간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경북도 소방본부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긴급 돌봄 서비스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장량119안전센터아이행복돌봄터는 2022년 9월 문을 열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총 643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센터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장량여성의용소방대원 19명이 돌보미로 근무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