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비 지원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8월 5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세대 또는 영업허가를 받은 연면적 200㎡ 이하 음식점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장용은 최대 500만원까지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감량기는 공인기관의 품질인증인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환경표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Q마크 인증 등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및 중고·렌탈 제품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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