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한화 협력업체 4곳과 85억 투자·고용 협약

17일 열린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합동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이병남 알에프코어 부사장, 유재정 (주)신보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유태삼 (주)제노코 대표, 임현규 (주)빅텍 전무, 박교상 구미시의장(구미시 제공) 2024.7.17/뉴스1
17일 열린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합동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이병남 알에프코어 부사장, 유재정 (주)신보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유태삼 (주)제노코 대표, 임현규 (주)빅텍 전무, 박교상 구미시의장(구미시 제공) 2024.7.17/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17일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등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4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4사는 생산‧연구개발 설비 구축을 위해 85억 원을 투자하고 33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보는 군사용 디지털 제어 분야 등의 분야에서 지상‧해양‧항공 무기체계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고, ㈜제노코는 위성통신, 항공 전자장비, 시험 정비장비, 방위산업 핵심부품 등 분야에서 독창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일에프코어㈜는 차세대 다기능 무전기와 드론탐지 레이더 등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며, ㈜빅텍은 전자전, 군용 전원, 고출력 증폭기, 신호처리 및 제어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