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시티' 1098가구 분양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두산건설이 오는 24일 대구 북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22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북구 학정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10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26가구, 84㎡B 242가구, 84㎡C 167가구, 115㎡ 212가구, 143㎡ 38가구, 191㎡ 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를 접수하고 오는 6월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84㎡대의 평균 3.3㎡당 분양가는 1750만 원(확장비 포함)대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과 티하우스를 갖췄으며 온탕, 냉탕 시설을 갖춘 사우나와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학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칠곡경북대병원, 홈플러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와 가깝다.
또 준공 후 2년간 아파트 정문부터 학교까지 원스톱으로 갈 수 있는 통학용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단지 내에는 스쿨버스존도 조성된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전국 아파트 분양 가격이 꾸준하게 오르는 가운데 2년 전과 비슷한 분양가에 선보이는 등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태전동에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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