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김천 연화지에 상춘객 '북적'…4월7일까지 야간조명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벚꽃 명소인 경북 김천시 교동 연화지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상춘객이 몰리고 있다.
김천시는 29일 연화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봄 야경을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음 달 7일까지 야간 경관 조명을 켠다.
시는 5억원을 들여 최근 교동 연화지 인근에 야외공연장을 조성하고 주변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농특산물 홍보관, 캘리그라피 포토존, 휴게 데크·벤치 등을 설치했다.
이 기간 벚꽃길 버스킹, 캐리커처, 찾아가는 시민음악회, 벚꽃음악회 등이 펼쳐지고 농특산물 홍보관에서는 오삼이 백주, 호두먹빵, 단비샌드, 정담두부, 삼대두부 등이 판매된다.
연화지는 김천시의 핫 플레이스로 지난해 벚꽃 개화기 21만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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