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거대 원시인 '이만옹' 앞세워 인구위기 대응 캠페인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진입로에 설치된 거대 원시인 조형물 '이만옹'이 인구위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진입로에 설치된 거대 원시인 조형물 '이만옹'이 인구위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달서구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일 거대 원시인 조형물 '이만옹'을 활용해 인구위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최근 '이만 년의 역사를 간직한 거대 원시인' 조형물의 이름을 '이만옹(二萬翁)'이라고 짓고,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만옹'의 첫 임무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위기, 특히 출산율 저하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과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