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단 1호 기업 KEC 648억 투자해 전력반도체 생산라인 증설

김장호 구미시장이 KEC와 648억원 투자 협약을 맺은 뒤 구자근 의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4.3.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KEC와 648억원 투자 협약을 맺은 뒤 구자근 의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4.3.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5일 ㈜KEC와 제1국가산단 구미공장 내 전력반도체 제조 설비와 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KEC는 내년 연말까지 구미공장에 648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미시는 투자금 대비 1.3%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종홍 KEC 대표는 "최근 전기차 산업의 부흥으로 핵심 부품인 전력반도체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