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구미을 강명구·김영식·최우영·허성우, 안동·예천 김의승·김형동 경선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동·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22대 총선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에 현역인 김형동 의원과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간 양자 경선을 결정했다.

또 구미을 선거구에는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 기획비서관, 최우영 전 경북도 경제특보,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 비서관간 4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런 내용을 포함해 단수 추천 2곳, 경선 4곳, 우선 추천(전략공천) 2곳 등 8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방식을 발표했다.

안동·예천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김형동 의원과 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이 1대 1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다.

구미을에서는 김영식 의원과 대통령실 출신 강명구·허성우 예비후보, 젊은 후보의 강점을 내세운 최우영 예비후보가 공천 티켓을 따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TK 2곳에 대한 공천 방식이 결정되면서 전체 25개 선거구 중 대구 달서구갑, 북구갑, 동구을·군위군 등 3곳이 미결정 지역으로 남았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오후 공천 방식 미결정 지역에 대한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추가 발표 가능성도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