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타트업 파이어크루, 대구·경북 '모의 IR 대회'서 대상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인 ㈜파이어크루가 대구·경북지역 모의IR대회(DGU IR Contest)에서 '초기창업기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구·경북지역 예비·초기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모의IR대회에서 파이어크루가 대상, ㈜텍스트웨이가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알에프온, ㈜해원, 웰팬슈츠㈜가 받았다.
예탁결제원과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함께 개최한 이 콘테스트에는 IR 홍보자료 작성, IR 스피치 교육, 컨설팅, IR 발표를 통해 선발된 대구·경북지역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 5개사와 예비창업자 5명이 참가했다.
대구지원 관계자는 "콘테스트에 참가한 창업기업은 앞으로 예탁원이 제공하는 크라우드펀딩 지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어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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