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야 사랑해"…대구 달서구, 독도의 날 맞아 '독도 사랑 캠페인'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장기동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독도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하늘정원유치원 어린이들과 구청 직원, 달서구 주민 등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야 사랑해"라고 외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장기동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독도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하늘정원유치원 어린이들과 구청 직원, 달서구 주민 등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야 사랑해"라고 외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독도야 사랑해, 우리가 지켜줄게"

'독도의 날'인 25일 대구 달서구 장기동 달서아트센터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학습관에서 '독도 사랑 캠페인'이 열렸다.

독도에 대한 애국심을 높이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이 캠페인에는 '독도티셔츠'를 입은 공무원과 주민, 유치원생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하늘정원유치원생들은 고사리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목청껏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불렀다.

지난 3월 문을 연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학습관은 독도를 실감미디어와 VR 콘텐츠로 구현해 메타버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습관은 가상 독도 실감체험존·VR체험존·실시간 영상존 등으로 구성돼 독도의 역사와 자연 등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독도 사랑 캠페인을 통해 직원과 주민, 어린이들까지 독도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워갈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