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25일부터 경영안정자금 30억 추가 지원

대구 달성군 전경 ⓒ News1 DB
대구 달성군 전경 ⓒ News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1일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올해 5월부터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했으나 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3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장 주소가 달성군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원, 기업별로 최대 5000만원이다.

달성군은 2년간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

달성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춰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