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2027년 완공…인구 1만명 증가 전망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5일 국토교통부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경북개발공사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 국가산단은 영주시 적서동 119만㎡(36만평)에 들어서게 된다.
경북도는 앵커기업(베어링아트), 연구기관(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 등 기존 산업기반을 활용한 첨단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으로 인한 경제유발효과는 6조5000억원, 직·간접 고용유발 4700여명을 포함한 인구증가 효과는 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신산업으로 꼽히는 베어링산업은 연평균 5.7%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세계 시장 규모는 177조원으로 추정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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