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저지대·상습침수지역 순찰 강화…냉천복구공사는 2025년 완공

지난 5월30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변에 대형 모래포대가 쌓여있다.2023.5.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5월30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변에 대형 모래포대가 쌓여있다.2023.5.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26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상습침수지역 등에 설치된 배수펌프를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으며, 빗물배수펌프장에는 근무인력을 보강했다.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대형 배수펌프 6대와 각 읍·면·동에 있는 이동형 배수펌프 100여대를 즉각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로 사상자가 발생한 냉천 일대에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를 막기 위한 차수판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냉천복구공사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공사는 하천 양쪽으로 4~5m 높이의 옹벽을 쌓고 바닥을 준설하는 것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