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탁원,'모의 IR 대회'로 우수 예비·초기창업기업 10곳 선정

'DGU IR Contest(모의 IR 대회)'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제공)
'DGU IR Contest(모의 IR 대회)'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21일 모의IR대회(DGU IR Contest)를 통해 우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대구·경북지역 예비·초기창업자의 IR(기업설명)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예비창업자 16명과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기업 26개사를 대상으로 IR 홍보자료 작성, IR 스피치 교육, 컨설팅을 거쳐 최종 IR 발표를 통해 예비창업자 5명, 초기창업기업 5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의 대상 시상금은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이다.

대구지원 관계자는 "모의IR대회가 지역 예비·초기창업기업의 성장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년간 1억원이 넘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