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홍보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울원자력본부제공)2023.3.29/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9일 홍보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 3, 4호기 건설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공청회에서 지역주민들은 환경영향 최소화 대책과 주변지역 교통환경 개선, 원전 안전성에 대해 질의했다.

지역민들은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요구사항 해결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수원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최종 평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2년과 2033년에 각각 140만㎾급 신형원전 2기를 건설한다.

한수원은 "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민 고용창출 증대와 함께 각종 지원사업 실행으로 울진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