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베트남 다낭 우호교류 20년…대구 대표단 현지 방문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와 베트남 다낭의 우호교류 20년을 맞아 대구 대표단이 다낭을 방문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준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1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다낭을 찾는다.
대구와 다낭은 2003년 교류를 시작해 올해 20년이 됐다. 대구 대표단은 방문 기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현지 진출 가능성 등을 타진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15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응 웬 반꽝 당서기를 만나 경제 교류 협력과 인적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고, 16일 다낭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대기업 법인장들을 만난다.
또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베트남 기업인 쭝남그룹과 혁신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홍 시장은 "지역기업의 베트남 수출을 늘리고 현지 시장 진출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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