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일만항 이용 화주사 등에 인센티브 13억 지급

8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2023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심의위원회는 영일만항 이용 인센티브 지원내용과 영일만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23.3.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8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2023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심의위원회는 영일만항 이용 인센티브 지원내용과 영일만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23.3.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8일 올해 제1차 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하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화주와 국제물류주선업자 등에게 지급할 인센티브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영일만항을 이용한 화주 등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13억4600여만원이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항구를 이용한 화주 등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국제 정세에 따라 영일만항 처리 물동량이 유동적이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새 물동량 창출과 항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