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중·고교 신입생 4만2천여명에게 교복 지원…1인당 30만원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중·고교 신입생 약 4만2000여명에게 교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2019년 12월 대구 중구 반월당 메트로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2019 착한교복 전시회·런웨이' 행사. 2019.12.18/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중·고교 신입생 약 4만2000여명에게 교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2019년 12월 대구 중구 반월당 메트로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2019 착한교복 전시회·런웨이' 행사. 2019.12.18/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중·고교 신입생 4만2000여명에게 교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대구의 국·공·사립 중·고교 신입생과 타 시·도·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생이며, 예산 127억원을 투입해 동·하복 1벌씩 지원한다.

교복 금액이 30만원 미만일 경우 잔여금액 한도 내에서 체육복, 생활복 등도 지원해준다.

교복 지원 사업은 2021학년도까지는 중학교 신입생만 대상이었으나 2022학년도부터 고교 신입생까지 확대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