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한달 만에 반등…전월 대비 14.62%↑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달 만에 반등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달 만에 반등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달 만에 반등했다.

9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5개사의 시가총액이 57조7177억원으로 전월 대비 14.62%(7조3618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13.59% 감소 후 한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비금속광물과 IT부품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1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2.55%로 전월보다 0.13%p 증가했다.

코스피시장 상장법인 40개사의 1월 시가총액은 36조6248억원으로 전월 대비 16.47%(5조1792억원) 늘었다. 법인별로는 포스코케미칼(3조4084억원), 한화시스템(5290억원), 한전기술(4242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5개사의 1월 시가총액은 21조928억원으로 전월 대비 11.54%(2조1825억원) 증가했으며 엘앤에프(1조1706억원), 톱텍(981억원), 포스코ICT(806억원)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1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3조1070억원으로 6.88% 증가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