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설공단 합병해 도시공사 설립 추진…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구미시청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시청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6일 국가5단지와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개발을 위해 구미도시공사(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공사를 통한 수익사업을 추진해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 재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시설공단을 합병해 공사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설립하며,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출자금을 전액 시비로 충당, 독립회계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오는 4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의뢰하고 조례 제정, 시의회 승인, 정관 작성 등 절차를 진행해 오는 8월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신공항 배후도시 개발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려면 도시공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