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정책 한자리에…대구 베이비·키즈박람회 15일 개막

대구시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지원정책 안내와 임신··출산 및 영유아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2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를 15~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2회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 (뉴스1 DB)
대구시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지원정책 안내와 임신··출산 및 영유아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2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를 15~1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2회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 (뉴스1 DB)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시는 결혼·출산·육아 지원정책 안내와 임신·출산, 영유아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를 15~18일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2008년부터 열린 출산·육아용품 전시회를 올해부터 출산·육아 정책박람회로 확대한 것이다.

박람회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과 젊은층의 결혼·출산 가치관 변화에 대응하고, 가족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출산·육아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 등을 알려 사회적 공감대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올해부터 새로 운영되는 출산정책 홍보관에서는 생애단계별로 미혼·결혼존, 임신존, 난임존, 출생존, 육아존으로 나눠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또 구역별로 장난감 나눔 서비스, 부모 심리 상담,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행운 꽃길 포토존, 육아용품 제공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베이비·키즈 박람회가 출산·육아 정책박람회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출산·육아에 관한 지원정책 정보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