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 포항서 발견…세계 2000여마리 남아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발견됐다. 노랑부리백로는 1988년 천연기념물 지정됐고 서해북단인 인천 옹진군 죽도면 신도에서만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보호조이다. 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발견됐다. 노랑부리백로는 1988년 천연기념물 지정됐고 서해북단인 인천 옹진군 죽도면 신도에서만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보호조이다. 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발견됐다.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먹잇감을 찾고 있다.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다.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7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 백로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갈매기와 함께 먹잇감을 찾고 있다.2022..8.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361호)이며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보호조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 1마리가 17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발견됐다.

노랑부리백로는 황새목 왜가리과로 1988년 8월2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는 인천 옹진군 죽도면 신도에서만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강화도 등 서해 중부 도서와 해안에서 드물게 관찰된다.

육추 기간에는 뒷머리에 20여가닥의 장식깃이 발달하는 것이 다른 백로와 다르다.

노랑부리백로는 세계에 2000여마리 정도만 남아있어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