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국비 확보 잰걸음…국회·대통령실 잇따라 방문

김장호 구미시장이 21일 국회에서 구자근·김영식 의원과 국비확보 간담회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2022.7.21/ⓒ 뉴스1
김장호 구미시장이 21일 국회에서 구자근·김영식 의원과 국비확보 간담회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2022.7.21/ⓒ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은 2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구자근(구미갑)·김영식 의원(구미을)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시장은 지역구 의원들에게 그동안의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과 기재부 정부예산(안) 확정 이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5G 특화망 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 '구미상생협력지원센터' 건립,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구미 XR 메타버스안전산단·구미형 사업다각화지원 플랫폼·5G, IoA기반 표준제조 혁신공정 모듈 구축사업, 구미 ~군위고속도로·김천JC~낙동JC 중부내륙 고속도로 확장, 봉곡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신규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헸다.

이어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최상목 경제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성섭 중소벤쳐비서관, 허성우 국민제안비서관, 강명구 선임행정관 등에게 고속철도(KTX) 구미역 정차,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 등의 지원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향후 국회 심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