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통합 슬로건은 '파워풀 대구'…시의회 조례 개정

홍준표 신임 대구시장(가운데)이 7월1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제35대 대구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을 축하하고 파워풀 대구의 출발을 알리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석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홍준표 대구지사, 부인 이순삼 여사,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홍준표 신임 대구시장(가운데)이 7월1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제35대 대구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을 축하하고 파워풀 대구의 출발을 알리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석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홍준표 대구지사, 부인 이순삼 여사,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7.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브랜드 슬로건과 시정 슬로건으로 분리돼 온 대구시 슬로건이 '파워풀 대구'로 통합된다.

대구시는 7일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삭제하고,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단일 슬로건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은 이달 중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은 '컬러풀 대구'이고 시정 슬로건은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다. 대구시는 이달 안에 조례를 바꿔 브랜드 슬로건 규정을 삭제하고 새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사용하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파워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근대화의 심장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열정에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더해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