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63m 국내 최장 해상 스카이워크 다음달 초 포항에 개장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총길이 463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항 해양 스카이워크가 4월 초 개장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해상 스카이워크는 최고 높이 10m에 바닥이 특수유리로 설계돼 있어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깊이 1.2m의 해수풀을 만날 수 있다.
스카이워크가 설치된 포항시 여남동은 해안둘레길과도 연결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양 스카이워크가 개장하면 3km 정도 떨어진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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