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63m 국내 최장 해상 스카이워크 다음달 초 포항에 개장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총 길이 463m의 국내 최대 규모로 바닥이 특수유리로 설계돼 있어 바다위를 걷는 느낌이다. 포항시는 이달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4월 초 개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2.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총 길이 463m의 국내 최대 규모로 바닥이 특수유리로 설계돼 있어 바다위를 걷는 느낌이다. 포항시는 이달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4월 초 개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2.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 스카이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총 길이 463m의 국내 최대 규모로 바닥이 특수유리로 설계돼 있어 바다위를 걷는 느낌이다. 포항시는 이달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4월 초 개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22.3.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총길이 463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항 해양 스카이워크가 4월 초 개장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해상 스카이워크는 최고 높이 10m에 바닥이 특수유리로 설계돼 있어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깊이 1.2m의 해수풀을 만날 수 있다.

스카이워크가 설치된 포항시 여남동은 해안둘레길과도 연결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양 스카이워크가 개장하면 3km 정도 떨어진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스페이스 워크를 걷고 있다. 길이 333m, 높이 27m, 가로 60m, 세로25m 규모다. 2021.12.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