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민선7기 공약 중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 등 49% 완료"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4일 민선7기 공약 중 49%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5대 핵심전략, 20대 정책목표, 10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월 기준 공약사업 이행현황은 완료 49건, 추진 중 43건, 진도율 71%, 추진율 92%다. 추진율은 완료된 사업과 추진 중인 사업을 합친 수치다.
완료된 사업은 △기업성장단계별 맞춤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소상공인 이자보전액 연차적 상향 △유관기관과 연계한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 △ 중·고교생 무상교복 지원 및 초·중·고 무상 급식 △수돗물 확인시스템 구축 등이다.
추진 중인 사업은 △5공단 분양 활성화 △금오테크노밸리를 창의인재밸리로 조성△1공단 테크노밸리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 △산림 문화체험교육 공간 확충 등으로 대부분 원활히 추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세무서 부지와 시청 부지 맞교환, 복합쇼핑몰 유치 사업,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등 8개 사업은 보류됐다.
장세용 시장은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4년 전 시민들에게 약속한 민선7기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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