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사랑의 온도탑 30일만에 100℃ 넘어…4억5000만원 모금
-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4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시작 30일 만에 목표액 4억500만원 이상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군민의 관심이 저조할 것으로 우려돼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고령군민의 나눔 정신이 온도탑을 뜨겁게 달궈 30일만인 30일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인터켐코리아(대표 이주천)에서 1억원, 고령군 아너소사이어티 1호 ㈜삼진(대표 성목용) 1000만원, 3호 우수농장(대표 이기홍) 2000만원, 5호 대욱케스트(대표 문영욱) 5000만원, 고령군 나눔리더스클럽 1호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 1700만원 등 여러 기업체에서 통 큰 기부를 했다.
또 관내 유관단체, 노점상 하시는 분들,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생계비를 아껴 성금을 보낸 기초수급자, 고령군 전 공직자, 익명의 기부자 분들까지 각계 각층의 기부가 답지해 이날까지 성금 3억 8000만원, 성품 7000만원으로 4억 5000만원 상당의 성금이 모금됐다.
나눔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군민들의 사랑으로 온도탑에 채워진 온기가 곳곳에 퍼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