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해 시정목표는 '새 일상 준비, 힘찬 미래경제 도약'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장세용 구미시장은 1일 임인년 새해 시정목표를 '새로운 일상준비, 힘찬 미래경제로 도약'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선도형 미래산업으로 대전환과 상생형 경제 기반을 통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으로 차분한 일상회복과 안심하는 방역체계 구축, 신속한 미래형 산업구조로 대전환, 시민이 변화를 주도하는 문화도시로의 발전 등을 제시했다.
그는 "혁신과 투자로 이루는 선도형 미래산업 대전환, 회복과 도약을 견인하는 상생형 경제 조성, 나눔으로 힘이 되는 복지와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 문화로 채우는 일상과 체육으로 활기찬 도시, 지속가능한 환경과 균형발전 그린도시,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및 현장중심 첨단농업 육성, 공정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시정 등을 7대 역점시책으로 수립했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1월부터 시작되는 LG BCM 상생형 구미일자리사업과 함께 원평·선주원남·공단·금오시장 일대 구미형 도시재생사업, 푸드플랜사업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통합신공항시대를 대비한 배후도시 조성, 광역경제권 형성,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KTX역 신설, 5공단 임대전용산단 5만평 지정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인구 50만 산업특례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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