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기술력 향상

포항제철소 열연부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 업무 시작 전 1시간 동안자체 강사로 선발된 직원들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 원문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ISO교육은 품질마인드 향상과 국제표준 이해도 증진으로 글로벌 환경에 부합하는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경영 8대 원칙과 각종 기술규격, 핸드북 등을 활용하고 토론을 통해 국제표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 전기강판부 전기강판정비지원팀은 매주 수요일 일과 후에 전문기술수업을 통해 슈퍼바이져와 엔지니어가 참여 전문화된 설비기술 공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IC기술부도 11월 2~3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한 인천국제공항관리공단과 기술교류회를 갖고 비상전력시스템을 중심으로 방재시스템과 계측장비 운용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앞서 포항제철소는 3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2011년 학습동아리 우수사례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포항제철소와 스테인리스부문,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3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습동아리 활동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부 단위로 선정된 24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포항제철소는 매 분기 학습동아리 활동의 내실화와 성과창출을 향상을 위해 리더십, 낭비발굴·제안, 문제해결, 직무학습, 실패토론, 종합지식, 기술교류(cross functional)활동 등에 테마별 우수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