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내 헌옷 수출업체서 불…잔불 진화 중

7일 오후 10시 37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한 헌옷 수출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대구소방본부 제공)ⓒ 뉴스1
7일 오후 10시 37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한 헌옷 수출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대구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7일 오후 10시 37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한 헌옷 수출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1대,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만인 8일 오전 1시 48분쯤 큰 불길은 잡고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wowc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