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5일 폐회…조례안 등 16건 처리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의회는 오는 5일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 2021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대구시와 시교육청 산하 38개 부서 및 기관 등의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11건, 동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안건 심사에서 시의원들은 지역 체육 활성화, 아동 주거권리 보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도시정비사업 시 주민권리 보호,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정착 지원 등과 관련된 조례안 등 16건 모두 원안가결했다.
5일 산회에 앞서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태원 시의원이 범안로 무료화를 촉구하고, 김원규 시의원은 LNG 발전소 건설계획 취소를 주장할 예정이다.
전경원 시의원은 아동학대 실태조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대책 마련을 제안하며, 이진련 시의원은 대구시의 위기대응 행정의 쇄신을 요구할 예정이다.
윤기배 시의원이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실질적 민주성 확보에 대해 제언하며, 송영헌 시의원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및 성서지역 학교 통폐합과 후적지 개발 정책 대안 마련에 서둘러 나설 것을 집행부에 촉구한다.
김동식 시의원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구시의 신속한 4차 재난지원금 집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제281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열릴 예정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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