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 피해 주민 실질적 구제 위한 예산 반영" 촉구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2일 촉발지진 3주년을 맞아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사업의 예산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포항시는 입장문을 통해 "피해 구제 접수 신청에 따른 조사와 손해사정이 본격화됐다"며 "피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의 입장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방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진 피해와 철강경기 침체 등으로 3중고를 겪고 있다"며 "특별법에 규정된 공동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지진연구센터와 동해안 횡단대교(영일만횡단대교) 등 특별지원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호소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