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틀째 신규 확진 0명…누적 6888명, 완치 6732명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중학교 급식실에서 대구시·대구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7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5월 이후로 연기된 가운데 최근 폭염으로 인한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식자재 위생관리를 비롯해 개인위생과 조리기구 소독 등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2020.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중학교 급식실에서 대구시·대구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7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5월 이후로 연기된 가운데 최근 폭염으로 인한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식자재 위생관리를 비롯해 개인위생과 조리기구 소독 등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2020.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에서 이틀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일 5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과 달리 대구는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감염자가 없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888명, 완치자는 5명 늘어 6732명(96.6%), 사망자는 184명이다.

현재 대구의 확진환자 54명 중 52명이 전국 8개 병원에서, 1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며, 1명은 자가 격리 상태다.

대구에 온 해외입국자 7338명 가운데 6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27명은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사를 받은 해외입국자 중 7205명은 음성, 37명은 양성으로 나왔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