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둥지 떠날 준비애 바쁜 오색딱따구리와 후투티의 바쁜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 한쌍이 23일 오전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오색딱따구리는 5~7월 사이 4~7개의 알을 낳고 부화한지 20여일만에 둥지를 떠난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 한쌍이 23일 오전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오색딱따구리는 5~7월 사이 4~7개의 알을 낳고 부화한지 20여일만에 둥지를 떠난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 한쌍이 23일 오전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 한쌍이 23일 오전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가 육아 수업에 한창이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오색딱따구리가새끼들을 먹을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인 새끼 오색딱따구리가 엄마 딱따구리가 물고 온 먹잇감을 받아 먹고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소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를 앞두고 있는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소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를 앞둔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소나무에 둥지에 있던 새끼후투티가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를 앞두고 엄머 후투티가 물어다 주는 먹잇감을 받아먹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소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를 앞두고 있는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3일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곳곳에는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을 앞둔 여름새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황성공원 숲 속에서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새들은 후투티와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오색딱따구리다.

오색딱따구리와 후투티의 부화시기는 5~7월, 후투티는 4~6월로 후투티가 한 달 정도 빠르다.

후투티는 뽀족한 부리를 갖고 있지만 생김새와는 달리 나무에 구멍을 뚫을 수 없어 딱따구리들이 뚫어놓은 둥지를 가장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후투티와 딱따구리는 생김새와 종이 다른 개체이지만 후투티에게 딱따구리는 가장 필요로 하는 이웃이며 후투티는 인디언 머리 장식과 비슷한 깃을 갖고 있어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린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