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대구 아파트 분양 물량, 1분기의 10배 쏟아진다
- 김홍철 기자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2분기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1분기보다 10배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올해 1분기에는 대구에서 4개 아파트 단지, 1500가구가 분양됐다.
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대구지역에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아파트 1만3132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전체 분양 예정인 4만1805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의 42%에 해당한다.
오는 5월 GS건설이 달서구 용산동에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용산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과 가깝고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용산초교, 장산초교, 용산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같은달 동부건설이 달서구 두류동에 전용면적 59~84㎡, 333가구 규모의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를 분양한다.
앞서 이달 초 분양한 달서구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316가구)와 수성구 범어동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207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894가구) 등 3곳은 1순위 청약이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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