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레 '호두까기인형' 30일부터 이틀간 대구서 공연

호두까기인형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제공)ⓒ 뉴스1
호두까기인형 공연 모습 (수성아트피아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30일~12월1일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공연한다.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의 하나로 기획된 이 공연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불리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안무가 프티파, 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했다.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라는 평가를 받는 '호두까기인형'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와 함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손꼽힌다.

대한민국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은 1962년 국립무용단으로 창단한 후 1973년 국립발레단으로 분리됐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