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한약·과일·와인·예술·마술 통합축제 27일 개막

지난해 10월7일 경북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린 와인페스타에서 와인어불러담기 행사에 참여한 박종운 영천시의장(왼쪽)이 최기문 시장(가운데), 어린이들과 함께 와인을 으깨고 있다. 이날 으깬 와인은 1년동안 숙성을 거쳐 행사 참가자집으로 배달된다 2018.10.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지난해 10월7일 경북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린 와인페스타에서 와인어불러담기 행사에 참여한 박종운 영천시의장(왼쪽)이 최기문 시장(가운데), 어린이들과 함께 와인을 으깨고 있다. 이날 으깬 와인은 1년동안 숙성을 거쳐 행사 참가자집으로 배달된다 2018.10.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7~29일 한약축제, 과일축제, 와인페스타, 문화예술제,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축제 등 5개 축제를 영천한의마을, 강변공원, 농업기술센터 등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가을 축제들을 통합해 전국의 관광객에게 영천을 알리고 시민 대통합의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다.

영천한의마을에서는 한약축제와 과일축제가 열린다.

한약축제는 한방명의 진료와 사상체질, 한방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200여가지 한약재를 싸게 살 수 있다.

과일축제에는 복숭아, 포도, 사과 등 영천 과일을 선보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와인페스타는 와인터널 투어, 와인제조 체험, 시음, 전국대학생와인대회 등이 진행된다.

강변공원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 전시, 서예퍼포먼스, 어울마당 등이 펼쳐지며 국내 대중가요의 효시인 왕평 이응호 선생을 기리는 왕평가요제가 열린다.

또 운주산 승마장에서는 전국 200여명의 승마 선수와 말 120여필이 참가해 장애물경기, 권승경기,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등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 10월7일 경북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린 와인페스타에 참석한 한 가족이 포은 효자탕 끓이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8.10.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