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한약·과일·와인·예술·마술 통합축제 27일 개막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7~29일 한약축제, 과일축제, 와인페스타, 문화예술제,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축제 등 5개 축제를 영천한의마을, 강변공원, 농업기술센터 등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가을 축제들을 통합해 전국의 관광객에게 영천을 알리고 시민 대통합의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다.
영천한의마을에서는 한약축제와 과일축제가 열린다.
한약축제는 한방명의 진료와 사상체질, 한방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200여가지 한약재를 싸게 살 수 있다.
과일축제에는 복숭아, 포도, 사과 등 영천 과일을 선보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와인페스타는 와인터널 투어, 와인제조 체험, 시음, 전국대학생와인대회 등이 진행된다.
강변공원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 전시, 서예퍼포먼스, 어울마당 등이 펼쳐지며 국내 대중가요의 효시인 왕평 이응호 선생을 기리는 왕평가요제가 열린다.
또 운주산 승마장에서는 전국 200여명의 승마 선수와 말 120여필이 참가해 장애물경기, 권승경기,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등에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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