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경주 옥산서원에 둥지 튼 호반새

여름을 대표하는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에 있는 둥지로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호반새는 6~7월 사이 5~6개의 알을 낳는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을 대표하는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에 있는 둥지로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호반새는 6~7월 사이 5~6개의 알을 낳는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에서 방금 잡은 먹잇감을 물어오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둥지 근처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에 있는 둥지 나무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을 날아가고 았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둥지에서 먹잇감을 날아오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 둥지에서 밖으로 날아 나오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둥지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 뉴스1 최창호 기자
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둥지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여름철 대표 철새인 호반새가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에서 새끼를 키우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호반새는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6~7월 알을 낳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늦게 부화했다.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