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경주 옥산서원에 둥지 튼 호반새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여름철 대표 철새인 호반새가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에서 새끼를 키우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호반새는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6~7월 알을 낳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늦게 부화했다.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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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여름철 대표 철새인 호반새가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숲에서 새끼를 키우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호반새는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6~7월 알을 낳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늦게 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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