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대 물놀이장,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조기 개장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때이른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자 경북 최대 물놀이 시설인 경주시 블루원리조트가 조기 개장했다.
7일 블루원리조트에 따르면 워터파크와 콘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경주소방서 등과 함께 안전시설 등에 대한 정비와 보강작업을 마치고 전날 개장했다.
리조트 측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상요원 30여명을 추가로 선발·배치했다.
경주 블루원리조트는 수도권의 대규모 물놀이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폴리네시안 어드벤처 플레이를 주제로 설계된 물놀이 테마파크다.
워터파크에서는 계곡 폭포 토네이도, 페밀리 슬라이드, 협곡 래프팅 같은 토렌토리버, 파도 높이 2.6m의 스톰웨이브 풀을 즐길 수 있다.
또 성수기인 7~8월 두달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걸그룹 공연, 러시아 서커스다이빙팀의 수상서커스, 다이빙 쇼를 선보인다.
경주 블루원 관계자는 "6월 한달간 국가유공자와 노약자는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주 시민과 학생, 임산부 등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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