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는 누구?"…딤프 뮤지컬스타 본선 6월1일

제 13회 딤프 개막작 '웨딩싱어'(위) '지붕 위의 바이올린'ⓒ 뉴스1  DB
제 13회 딤프 개막작 '웨딩싱어'(위) '지붕 위의 바이올린'ⓒ 뉴스1 DB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6월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본선 경연대회를 연다.

올해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 오디션을 포함,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예선을 통해 5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5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위원으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마이클 리, 정선아, 한지상 등이 참여한다.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본선 무대에 오른 15개팀의 예선 과정을 지켜본 만큼 어느 해보다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연이 될 것"이라며 "몇년 후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차세대 스타를 미리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선 경연 입장은 전액 무료이며, DIMF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3회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6월21일 개막작 '웨딩싱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pdnam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