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한의마을 29일 개관…한의원 치료·약선음식관 체험

영천한의마을 입구에 설치된 유의(儒醫·선비의사) 상징물ⓒ News1
영천한의마을 입구에 설치된 유의(儒醫·선비의사) 상징물ⓒ News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 한의마을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

12일 영천시에 따르면 한의마을에서는 한약제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물과 한방족욕체험, 한방비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한옥체험관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또 한의원에서는 한약 처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약선음식관에서는 한방음식과 한방음료를 맛볼 수 있다.

유의(儒醫, 유교 교리에 통달한 의사)기념관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족욕체험 6000원, 한방비누만들기는 1만원이다.

11평(3실)과 16평(5실)인 한옥체험관은 성수기 기준 각각 18만원과 22만원이다.

한옥체험관 숙박과 족욕체험, 한방비누만들기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