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약사업 실천계획 검증 '시민평가단' 발족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공약사업 실천계획 검증 '시민평가단' 발족식에서 장세용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구미지세공)/ⓒ 뉴스1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공약사업 실천계획 검증 '시민평가단' 발족식에서 장세용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구미지세공)/ⓒ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검증하는 '시민평가단'을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40명의 시민평가단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운영의 전 과정을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업하게 된다.

평가단은 동반성장 산업혁신, 구미형 도시재생, 역사문화 되살리기, 사회적 약자공감, 공유도시 다 함께 프로젝트 등 5개 분야로 나눠 오는 4월12일까지 활동한다.

분임별 평가대상 공약사업을 선정해 전문가 자문, 현장 답사 ,자유토론 등을 거쳐 사업에 대한 권고안을 구미시에 제출하며, 이 권고안은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반영된다.

지난해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이 제시한 공약과 시민 요구사항, 전문가 제안 등을 토대로 100대 공약사업을 확정해 신규사업과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공약이행 4개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