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문성레이크자이 분양 첫날 7000여명 북새통

13일 오픈한 구미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에 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2018.9.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3일 오픈한 구미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에 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2018.9.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GS건설이 경북 구미시에 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을 13일 공개했다.

분양 첫날인 이날 견본주택에 70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문성레이크자이는 구미 3대 명소 중 하나인 문성지와 가깝고 들성생태공원, 인노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등이 예정돼 있어 풍부한 녹지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산업공단에서 4km 이상 떨어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지난 3월 개교한 문성초교가 5분 거리에 있고, 봉곡동·형곡동의 학원가가 밀집해 교육인프라가 우수하다.

문성 1·2·3지구에는 5400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 하이테크 밸리가 완공되면 문성지구는 5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B1-1블럭에 분양하는 문성레이크자이는 지하 3층, 지상 24~29층, 전용면적 74~138㎡로 975세대 모두 일반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전용 74㎡형 316세대, 84㎡형 382세대, 101㎡형 108세대, 114㎡형 166세대, 138㎡형 3세대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입주가 완료되면서 구미의 대표적 '숲세권 아파트'로 불리는 문성파크자이의 경우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며 "문성레이크자이 역시 구미의 대표 숲세권 아파트"라고 했다.

구미 문성레이크자이의 청약 접수는 19일 특별순위,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다음달 2일 발표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