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연안해역 '주의보' 19일까지 연장 운영
- 피재윤 기자

(포항=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를 오는 1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막바지 피서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해경은 앞서 지난 7월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고, 10~15일 제14호 태풍 '야기'의 북상으로 '주의보'로 격상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에 대비해 갯바위, 방파제, 지정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에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파제,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와 음주 수영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