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연안해역 '주의보' 19일까지 연장 운영

지난 6월22일 오후 경북 포항시와 포항해양경찰서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23일 개장하는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2018.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6월22일 오후 경북 포항시와 포항해양경찰서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23일 개장하는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2018.6.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를 오는 1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막바지 피서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해경은 앞서 지난 7월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고, 10~15일 제14호 태풍 '야기'의 북상으로 '주의보'로 격상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에 대비해 갯바위, 방파제, 지정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에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파제,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와 음주 수영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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