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경북 85명 평균 12억3천만원…1억2천만원↑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사혁신처 직원들이 2018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관보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개대상자 1,711명의 신고재산이 평균 13억 4,700만원이라 밝혔다. 2018.3.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사혁신처 직원들이 2018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관보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개대상자 1,711명의 신고재산이 평균 13억 4,700만원이라 밝혔다. 2018.3.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 공개결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9억547만4000원의 재산을 신고해 전년보다 3억7532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개대상 경북 공직자 85명의 재산신고 평균 금액은 12억3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2000만원 증가했다.

김장주 경북도 전 행정부지사의 재산은 6억6274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9376만7000원이 줄었고, 정병윤 경북도립대 총장은 89억4143만8000원을 신고했다.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1억4056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1538만2000원이 늘어났다.

도의원 60명 중 최고액 신고자는 김수문 의원으로 93억6725만3000원을 신고했고, 최저액 신고자는 장영석 도의원으로 -9억7285만4000원이다.

시장·군수 중 최고액 신고자는 이현준 예천군수가 37억9313만1000원, 최저액은 최수일 울릉군수로 -19억6370만2000원이다.

경북도공직자윤리위 공개 대상자 282명의 평균금액은 8억1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00만원 증가했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12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억7400만원이 늘었고, 김대유 전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4200만원이 감소한 20억3900만원을 신고했다.

시·군의원 280명이 신고한 재산총액 평균은 8억1100만원이다.

공개 대상자의 53%(150명)가 5억원 미만이었으며 그중 1억원이상 5억원 미만이 40%(112명)로 가장 많았고, 50억원 이상은 5명이다.

ssana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