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쇠돌이' 20년만에 여자친구 생겼다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마스코트인 '쇠돌이'가 20년만에 여자 친구를 찾았다.
스틸러스 구단은 20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2018 시즌카드 판매 행사에서 쇠돌이의 여자친구 '쇠순이'를 공개했다.
1998년 스틸야드에서 데뷔한 '쇠돌이'는 홈 경기가 열릴 때 마다 등장해 어린이 팬들의 사랑받았다.
'쇠돌이'는 강철전사를 상징하는 로봇을 형상화한 캐릭터이며, 이날 공개된 '쇠순이'는 '쇠돌이'를 기본 콘셉트로 만든 여자 로봇이다.
스틸러스는 오는 3월3일 홈 개막 경기 때 '쇠순이'를 홈 팬들에게 공개하고 정식 데뷔시킬 계획이다.
스틸러스 관계자는 "홈 그라운드를 찾는 어린이 팬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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